비야레알과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머리채를 잡아당겨 퇴장당한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4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스페인축구협회(RFEF) 징계위원회는 15일(한국시간) 비니시우스에 대해 총 4경기의 출전 정지 징계를 발표했습니다. 당시 비니시우스는 골을 넣었으나, 상대 선수 네이선 살리바의 머리채를 잡아당긴 것이 주심의 온필드 리뷰를 통해 포착되면서 득점이 취소되고 퇴장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RFEF 징계위원회는 '볼을 다툴 가능성이 없거나 경기가 중단된 상황에서 볼과 상관없이 발생한 폭력적인 행위'에 대해 2경기, '심판에게 항의한 행위'에 대한 2경기를 합해 총 4경기 출전을 정지했습니다. 조제 모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징계 결정과 발표 시점에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비니시우스는 총 4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으며, 최대 라이벌 FC바르셀로나와 맞붙는 엘 클라시코에도 출전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비니시우스, 상대 머리채 잡아당겨 4경기 출전 정지…엘클라시코 결장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경기 도중 상대 선수의 머리채를 잡아당겨 4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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