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14일, 가족들의 심부름을 하며 바쁜 하루를 보낸 뒤 여유로운 밤을 보냈다. 소유진은 자신의 계정에 '오늘은 수영 다녀와서 가족들의 심부름데이 ㅎㅎ 종일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고 집에 와서 애들 챙기다가 고요한 이 밤 미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어둑한 조명 아래 꾸며진 테이블이 담겼다. 나무 도마 위에는 향초와 육포, 아이스크림이 놓여 있었고, 와인이 담긴 잔과 작은 접시, 가을빛을 띤 꽃도 함께 놓여 있었다. 소유진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2013년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