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2-6으로 패하며 시리즈 3패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지난해 같은 무대에서 밀워키를 4연승으로 꺾고 월드시리즈에 올랐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역전됐다. 선발 블레이크 스넬은 6이닝 동안 4피안타 3피홈런 2볼넷 9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은 밀워키 선발 로버트 개서를 상대로 고전했고, 6회말 역전했지만, 이후 득점권 침묵으로 인해 무너졌다. 7회초에는 구원 등판한 DL 홀 상대로 두 명의 우타자에게 연속 홈런을 허용했다. 8회초에는 사사키 로키와 저스틴 로블레스키가 실점하며 승리를 놓쳤다. 6번 타순에 배치된 오타니 쇼헤이는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밀워키는 선발 로버트 개서가 5이닝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고, 7회초 백투백 홈런으로 승기를 잡았다. 마무리 트레버 메길은 8회 2사 1루에서 등판, 아웃 4개를 잡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다저스, 밀워키에 패배하며 시리즈 3패…월드시리즈 진출 위기
LA 다저스가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2-6으로 패하며 시리즈 3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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