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15일 부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와 부산남구장애인협회에 후원금 총 6000만원(각 3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소상공인을 통해 쌀과 라면을 구매하여 관내 장애인 가구 약 210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매일경제는 KSD나눔재단이 부산지역 장애인 단체에 생필품 나눔 행사 후원금 총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2015년부터 12년째 이어진 나눔 사업의 누적 후원액은 5억4000만원이며, 지금까지 총 2만2000여 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이윤수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우리 이웃들이 행복하고 풍성한 결실의 계절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