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식 변호사가 국민권익위원회의 비상임위원으로 임명되었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배우자인 장 변호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임명하는 2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권익위원회는 위원장 1명, 부위원장 3명, 상임위원 3명, 비상임위원 8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다. 비상임위원은 회의 참석 및 안건 심의·의결 등에 참여하며, 임기는 3년으로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장 변호사는 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 소장, 국가정보원 개혁발전위원회 간사위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사법센터 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문국현 창조한국당 후보의 대변인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