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업체 대표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서른 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15일 스포츠경향과 뉴스엔에 따르면, 그는 사건 발생 일주일 전부터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화재 현장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70대 남성이 국제결혼정보회사를 운영하던 대표였으며, 용의자는 해당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서른 살 어린 여성과 결혼한 인물이라고 밝혔다. 스포츠경향은 범인이 사건 발생 전 멀리 떨어진 곳에 차를 세워두고, 건물 진입 전 휴대전화 전원을 끄는 등 계획적으로 알리바이를 조작하려 했다고 보도했다. 뉴스엔은 해당 사건이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25회에서 다뤄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