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베트남 동나이 시와 중소기업 협력 및 경제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국 중소기업의 시장 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동나이 시와 함께 시장동향, 정책·법률 등 정보 교류, 중소기업의 진출 및 사업 확대 지원, 혁신 및 기술이전·디지털 전환 등에 대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나이는 경제수도인 호치민시와 인접하고 12월 개항예정인 롱탄 국제공항 등 인프라를 갖춰 동남부 지역의 성장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조근식 중기중앙회 아세안사무소장은 “한국 중소기업에 베트남은 여전히 기회의 땅이다”라며, 동나이시를 비롯한 새로운 경제거점 및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우리 기업이 현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