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가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300MW 발전사업의 사업자를 재공모한다. 이번 재공모는 지난 9월 7일 공모에서 1개 업체만 참여해 유찰 처리된 데 따른 것이다. 사업은 새만금 사업지역 방조제 내측 3.24㎢(약 98만 평) 수면에 300MW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 시설을 조성하고, 준공 이후 20년간 발전·운영하는 것이다. 사업제안서 접수 마감일은 다음 달 3일이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재공모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우수한 사업자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