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재생에너지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 및 첫 기념식 개최
정부가 '재생에너지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고 첫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재생에너지 유공자 포상과 AI 숏폼 공모전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정부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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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재생에너지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고 첫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재생에너지 유공자 포상과 AI 숏폼 공모전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정부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을 강조했다.
21일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총용량이 석탄발전 설비용량을 추월해 전체 발전설비의 25.4%를 차지했다. 액화천연가스(LNG)에 이어 국내 두 번째 규모의 전원이 되었으며, 한국전력거래소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가 제주 북촌 전력저장발전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발전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력저장발전소로, 재생에너지 활용도를 높이고 전력 계통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새만금개발공사가 지난달 유찰된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300MW 발전사업의 사업자를 재공모한다. 사업제안서 접수 마감일은 다음 달 3일이다.
제주도는 생활권 단위에서 전기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생활권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추진한다. 정부의 정책 기조에 따라, 도는 관련 요건을 갖춰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정부가 기존 전력망 활용도를 높이는 전력망 혁신대책을 통해 2030년 재생에너지 수용량을 171GW까지 확대하고, 호남권의 신규 재생에너지 사업 신청을 10월부터 재개한다.
네이버가 거린에너지와 협력해 진도 태양광 프로젝트에 지분 투자 및 장기 전력구매계약을 추진하며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한 재생에너지 수급 안정성을 강화한다.
정부가 제주 행원 3.3㎿급 수전해 실증 경험을 토대로 재생에너지 밀집지역에 50~100㎿급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단지 구축을 추진한다. 관련 내용은 14~16일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서 논의된다.
한국중부발전과 LS일렉트릭이 재생에너지 사업의 공동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주기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8일 시화·화옹지구를 방문해 수도권 재생에너지 거점 조성을 위한 태양광 보급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서부발전이 사우디 아크와와 업무협약을 맺고 우즈베키스탄을 거점으로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시장에 진출한다. 국내 발전공기업의 첫 사례로, 서부발전은 중동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동반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전력거래소가 25일 태양광·풍력 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시대 준비를 위한 시장·계통 운영 방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음식물 쓰레기와 가축분뇨를 활용한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사업을 공모한다. 9월 11일까지 신청을 받아 5곳 이상을 선정하며, 설계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고 향후 설비 구축 비용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