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는 ‘나는 솔로’ 29기에 출연했던 영수(본명 김정익)가 방청객으로 출연했다. 영수는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었던 옥순과 결별한 지 4개월이 지났다고 밝혔다. 영수는 방송 출연 이후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소개팅 제안은 꾸준히 들어오지만, 상대방이 방송 출연 이력을 부담스러워해 실제 만남으로 이어지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영수는 10년간 연애를 하지 않았다는 여성 방청객과 즉석에서 소개팅을 진행했다. 출연진은 영수에게 새로운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응원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