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 김희애, 차승원이 출연한 KBS 2TV 예능 ‘봉주르빵집’이 국내 지상파에서는 0.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15일 집계한 따르면, ‘봉주르빵집’ 최종회는 전국 가구 시청률 0.8%를 기록했고, 개인 시청률은 0.4%, 평균 시청자 수는 약 14만 6,000명으로 나타났다. 쿠팡플레이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봉주르빵집’은 해외 동영상 서비스 라쿠텐 비키에서 주요 동남아 국가 주간 순위 5주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지난 5월에는 미주·유럽·중동·오세아니아 등 세계 127개국에서 상위 10위에 진입했다. ‘봉주르빵집’은 전북 고창의 한 시골 마을에서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동반인을 위한 디저트 카페를 운영하는 모습을 담은 예능이다. 김희애는 사장, 차승원은 제빵사, 김선호는 바리스타, 이기택은 보조 제빵사로 참여했다. ‘봉주르빵집’은 지난 5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쿠팡플레이에서 8부작 전편이 먼저 공개되었고, KBS는 약 두 달 뒤인 8월 5일부터 이를 수요일 밤 9시 50분에 편성했다. 이는 KBS가 기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뒤늦게 편성한 첫 사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