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허안나가 갑상선 종양 제거 수술 후 체력 저하를 겪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허안나는 14일 개인 계정에 갑상선 3/4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체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작년 초 목에서 혹이 발견됐다. 병원에서 검사하니까 갑상선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해서 입원하고 수술했다”고 말했다. 수술 후 가벼운 산책이나 운전, 식사에도 피로를 느끼고 있으며, 체력 기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허안나는 2008년 KBS 2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19년 동갑내기 코미디언 오경주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