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재가 예비 남편 샘킴과 함께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15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이재는 샘킴의 팔짱을 끼고 등장해 내빈들에게 인사를 나누었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7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재는 신영균의 외손녀이기도 하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배우 고(故) 안성기, 김무열, 박근형, 김도영 감독 등에게 상이 수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