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의 한국스포츠과학원 ‘국가대표 스포츠과학 지원센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종목을 지원해 남녀 동반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습니다. 지원센터는 선수들의 움직임을 재현한 3차원 인체모델과 지면을 미는 힘을 한 화면에 표시하는 자료를 제공했습니다. 여자 품새 금메달리스트 정하은은 일부 도약 동작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센터의 실시간 피드백과 지도자의 현장 지도를 통해 동작을 수정했습니다. 남자 품새 금메달 윤규성 또한 뛰어올라 옆으로 발을 뻗어 차는 동작을 여러 차례 시도하며 보완점을 확인했습니다. 분석 결과는 선수들의 움직임을 재현한 애니메이션과 함께 제공되어 선수와 지도자가 필요한 장면을 반복적으로 확인하고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스포츠과학원은 앞으로도 선수의 감각과 지도자의 경험에 과학의 눈을 더하며 품새 종목의 세계 정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