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윤정이 부잣집 딸이라는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따르면 이윤정은 부친이 4선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평범하게 자랐으며 부자로 산 적은 없다고 밝혔다. 학창 시절에는 새벽 6시부터 버스와 전철을 여러 번 갈아타며 통학했고, 용돈을 받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윤정의 부친은 이경재 전 방송통신위원장이다. 발레를 전공하던 중 부친 몰래 연극영화과에 지원했고, 부친의 반대에 삭발을 감행한 일화도 공개했다. 1995년 삐삐밴드로 데뷔한 이윤정은 올해 말 30주년 기념 싱글을 발매하고 내년 정규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