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 월곶면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40대 남성 외국인 노동자 A 씨가 어제 오후 4시 28분쯤 연마 작업 중 사고로 사망했다. 필리핀 국적의 A 씨는 매연저감장치 자동차 부품을 연마하던 중 숫돌 파편에 맞아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과 고용 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현장에서 안전수칙이 지켜졌는지 조사할 계획이다. 두 매체는 사고 발생 시간과 사망 시점에 차이를 보였다. SBS는 오후 4시 28분, 뉴스1은 오후 4시 32분으로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