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흉기 난동범을 막아선 상인들의 손님이 줄어 시민들이 응원하고 있다. 상인들은 지난 13일 흉기 난동 당시 식판과 의자 등을 들고 피의자를 저지했다. 사건 이후 손님이 줄면서 영업에 대한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시민들은 식당을 방문하거나 배달을 주문하며 상인들을 응원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돈쭐 내주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인천시와 남동구는 현장 심리지원 부스를 마련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 제압에 참여한 시민들에 대한 포상과 지원을 검토 중이다. 한편, 상인들은 끔찍한 사건 이후에도 생업에 복귀했지만, 당시 상황이 반복해서 떠올라 잠을 설치거나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흉기 난동 제압 상인들, 시민들 응원 속에 '돈쭐' 시도
인천에서 흉기 난동범을 막아선 상인들의 손님이 줄어 시민들이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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