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 강경에서 열린 강경젓갈축제가 18일까지 진행된다. 젓갈과 고구마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금강의 가을 풍경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축제에서는 김치를 직접 담그는 체험과 육젓부터 각종 양념 젓갈까지 판매하며, 논산의 특산물인 상월 고구마를 다양한 먹거리로 선보인다. 또한, 옛 강경장의 모습을 재현한 장터도 문을 열어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참여해 먹거리와 체험으로 옛 장터의 정취를 살리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축제에 대해 “조선 후기에 가장 번성했던 그 역사적 현장을 재현함으로써 우리 조상의 지혜와 삶 그리고 역사와 자부심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그런 축제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축제 기간 동안 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