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안성훈이 무명 시절 주먹밥 가게를 운영하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폐업했으며, 송가인의 추천으로 다시 트로트에 도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안성훈의 집에 송가인이 방문했다. 두 사람은 데뷔 전 연습생 때 만나 15년 정도 알고 지낸 사이다. 안성훈은 과거 생계를 위해 어머니와 함께 주먹밥 가게를 운영했지만, 송가인이 ‘미스트롯’에서 우승한 뒤 다시 무대에 설 용기를 얻었다. 그는 ‘미스터트롯’에 도전,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트로트 가수로서 입지를 다졌다. 한편, 송가인은 ‘미스트롯’ 우승자로, 두 사람은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