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웨더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가이드라인 기준을 충족하는 'IoT 무덕트형 환기청정기'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케이웨더는 실내외 공기질 측정과 데이터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공간유형과 사용목적에 따라 최적의 방식으로 운전하는 환기청정솔루션을 개발해왔다. 신제품은 별도의 덕트 공사 없이 천장에 설치할 수 있으며, 환경부 성능인증 1등급을 받은 IoT 센서를 통해 실내 미세먼지·이산화탄소 농도를 측정해 자동으로 운전한다. 케이웨더의 공기 빅데이터플랫폼 'Air365'와 연동을 통해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상태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모바일 원격 모니터링 및 제어, 전열교환을 통한 냉난방 에너지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케이웨더는 학교의 점심시간이나 체육수업처럼 공간별로 공기질이 나빠지는 시간대가 반복된다는 점에 착안해 사무실, 학교, 병원, 체육시설, 가정 등에서 장기간 축적한 빅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앞으로의 공기질 변화를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공간유형별 예측 제어를 위한 통합 관리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ACF 복합필터 개발을 통해 HEPA 필터로 여과하기 어려운 조리흄 등 복합 유해가스상 물질을 제거하고 항균·항바이러스 및 악취 저감 기능까지 제공한다.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는 “앞선 기술력으로 스마트환기 사업의 저변을 넓혀 건설·주거시장에서의 적용 범위를 더욱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