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삼성생명)이 덴마크오픈 여자단식 16강에서 리네 크리스토페르센(덴마크)을 2-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16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안세영은 1게임에서 11-14로 뒤졌지만 5연속 득점을 올리며 역전했고, 2게임에서는 17-9로 압도하며 승리를 확정했다. Xports News는 안세영이 1게임 초반 2-5로 끌려갔지만, 날카로운 스매시를 앞세워 역전했다고 보도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올해 개인전 9번째 우승에 도전하며, 세계선수권대회, 중국 마스터스, 아시안게임에 이어 4개 대회 연속 여자 단식 정상을 노리고 있다.
안세영, 덴마크오픈 8강 진출…9번째 우승 도전
안세영(삼성생명)이 덴마크오픈 여자단식 16강에서 리네 크리스토페르센(덴마크)을 2-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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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노미야(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9일(현지시간)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립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한국 안세영이 일본 야마구치 아카네를 상대로 경기하고 있다. 2026.09.29.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21465569_web.jpg?rnd=20260929154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