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삼성생명)이 덴마크오픈 여자단식 16강에서 리네 크리스토페르센(덴마크)을 2-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16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안세영은 1게임에서 11-14로 뒤졌지만 5연속 득점을 올리며 역전했고, 2게임에서는 17-9로 압도하며 승리를 확정했다. Xports News는 안세영이 1게임 초반 2-5로 끌려갔지만, 날카로운 스매시를 앞세워 역전했다고 보도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올해 개인전 9번째 우승에 도전하며, 세계선수권대회, 중국 마스터스, 아시안게임에 이어 4개 대회 연속 여자 단식 정상을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