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채널·MBC에브리원 ‘돌싱N모솔’은 또 한번, 돌싱과 모솔의 색다른 만남을 예고했다. 다음 달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은 사랑의 끝을 경험한 돌싱 여성들과 연애 경험이 없는 모태솔로 남성들이 ‘연애기숙학교’에서 만나 새로운 사랑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1기에서는 돌싱녀들과 모솔남들이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변화해 가는 진정성 있는 과정이 화제를 모았다.

김재훈 PD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커플의 탄생을 넘어 결혼을 이루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프로그램에서 시작된 인연이 누군가의 인생에 오래 남을 수 있다면 보람을 느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2기의 관전 포인트는 출연진마다 다른 ‘감정의 속도’다. 처음에는 전혀 연결될 것 같지 않았던 사람들이 가까워지기도 하고, 확신했던 관계가 흔들리기도 하는 등 예측하기 어려운 감정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 PD는 출연자들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