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에서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한 혐의를 받는 김 씨는 과거 사회복무요원 복무 이탈 등 병역법 위반 혐의로 여러 차례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김 씨는 2022년과 2023년 군포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정당한 사유 없이 8일 이상 무단결근해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은 바 있다. 2023년 6월에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2024년 8월에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한편, 경찰은 김 씨의 소재를 파악하지 못해 압수수색을 진행하지 못했고, 병무청에 협조 요청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