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와 광동제약은 일본 청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제주 환경보호와 한·일 청년 교류를 함께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주스멍 도르멍'은 제주 방언으로 제주올레 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캠페인이다. 올해 6기부터는 일본 청년들이 처음 참여하여 환경보호 활동과 함께 한·일 청년들이 교류하는 프로그램으로 범위를 넓힌다.
캠페인은 다음 달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 제주도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제주올레 길 플로깅, 곶자왈 사운드 워킹, 철새 도래지 생물다양성 교육, 서귀포 원도심 탐방 등에 참여하고 환경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만 19~30세 청년으로 일본 참가자를 포함해 총 30명을 선발하며, 숙박과 식사, 프로그램 참여 비용은 전액 지원한다. 제주 왕복 항공권은 참가자가 부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