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의 '딱복 먹튀' 사건이 KBS 2TV '1박 2일 시즌4' 멤버 전원의 벌금 문제로 번졌다. 오는 18일 방송에서 제작진은 문세윤이 강진·해남·영암 여행 당시 제작진에게 딱딱한 복숭아 한 상자와 점심 메뉴인 낙지볶음을 교환하려 했으나, 차량에 복숭아가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제작진은 문세윤에게만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리고 나머지 다섯 멤버에게도 공동 책임을 물기로 결정했다. 문세윤은 눈물을 흘리며 멤버들에게 선처를 호소했지만, 멤버들은 서로의 책임 지분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제작진은 여섯 멤버의 변론을 모두 들은 뒤 각자에게 최종 징계를 내렸고, 벌금을 부과하고 차감하는 방식이 알려지자 딘딘은 제작진을 향해 분노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