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힐러리 스웽크(52)가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 15일(현지 시간) 뉴욕에서 열린 행사에서 스웽크는 연예 매체 '피플(PEOPLE)'과의 인터뷰를 통해 임신 사실을 밝혔다. 스웽크는 임신 테스트기를 보고 알게 된 순간을 떠올리며 기쁨과 감사함을 전했다. 이미 3살 된 쌍둥이 남매 아야(Aya)와 옴(Ohm)을 두고 있는 스웽크는 곧 다둥이 부모가 된다. 스웽크는 아이들이 동생을 맞이할 생각에 들떠 있으며, 출산 예정일은 12월 무렵이다. 스웽크는 과거 인터뷰에서 아이들에게 집중하게 만드는 존재는 아이들이라고 말하며 자녀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스웽크는 2018년 사업가 필립 슈나이더와 재혼했으며, 2023년 쌍둥이 남매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