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민이 미국 프로축구 MLS 로스앤젤레스 FC 홈경기에서 '명예 매 조련사(Honorary Falconer)'로 나섰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태민은 경기 시작 전 구단의 상징인 매를 그라운드 위로 날려 보내 개막을 알리는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태민은 영문 이름 'TAEMIN'과 등번호 '93'이 새겨진 LAFC 공식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등장했다.
경기 현장에서 태민은 LAFC 주장인 손흥민 선수와 만나 악수를 나누고 대화를 나눴다. 태민은 올해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K팝 남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공연을 펼친 바 있다. 태민은 현재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뉴시스] 태민, 손흥민. (사진 = LAFC 제공)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02265425_web.jpg?rnd=20261016134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