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빅나티(본명 서동현)가 첫사랑과 결혼 소식을 전한 뒤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빅나티는 10월 16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아내의 허리에 팔을 두른 사진을 게시하며 "너무나 과분한 축하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낭만!"이라고 덧붙였다. 빅나티는 '밴쿠버', '밴쿠버2' 등 많은 노래에 영감을 준 친구와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9살에 처음 만나 24살에 결혼했으며, 빅나티는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다. 소속사 하이어뮤직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인 상태다. 빅나티는 2018년 '쇼미더머니777'을 통해 데뷔했으며, '밴쿠버', '직항',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