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중훈이 10월 16일 일본 도쿄에 도착하자마자 지진 경보 문자를 받아 당황했다. 박중훈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관련 내용을 게시했다. 일본 기상청은 쿠릴열도에서 규모 9.9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며 긴급지진속보를 발령했지만, 실제로는 강한 흔들림이 관측되지 않아 약 8분 뒤 속보를 취소했다. 기상청은 규모를 실제보다 과도하게 추정해 잘못된 경보가 발령되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후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