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은 16일 아들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K리그2 화성FC 선수단에 커피와 분식차를 선물했다. 화성FC는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으로 차량을 보내 선수단과 구단 임직원을 격려했다. 현수막에는 '내가 태어난 화성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메시지와 함께 '멋진 청춘들이 뛰는 화성FC, 차범근이 응원한다'는 응원 문구가 적혔다. 차두리 감독의 유소년 선수들에게 건네 화제가 됐던 '재밌게 해, 다치지 말고!'라는 멘트도 함께 전달되었다. 화성은 현재 K리그2에서 12승 8무 7패(승점 44)로 5위에 올라 있다.
차범근, 아들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화성FC에 커피·분식차 선물
차범근은 아들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K리그2 화성FC 선수단에 커피와 분식차를 선물하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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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차범근 커피차. (사진=화성FC 제공)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02265615_web.jpg?rnd=20261016153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