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거래소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체계 구축과 책임경영 강화 성과를 인정받아 '제5회 한국ESG혁신정책대상'에서 거버넌스(G)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16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한국정책학회 ESG정책대상선정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세종시 한국수목원정원에서 열렸다. 전력거래소는 올해 7월 ESG경영처를 신설해 전담 추진체계를 확립하고 이사회 산하 ESG전략위원회와 연계해 전략 수립부터 이행 점검과 개선까지 이어지는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정부의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에 맞춰 추진계획을 재정비하고 청렴·윤리경영체계를 강화했으며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분야별 전략과제와 성과지표를 연계해 실행력을 높였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친환경 에너지 대전환을 앞당기는 핵심기관으로서 그동안 실천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며 신뢰받는 ESG경영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