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전 경기 부천시 도장공장 화재 현장에서 진압 작전을 벌이던 소방관들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추미애 경기지사가 현장을 찾아 소방관들을 위로하는 가운데, 한 소방관이 벽에 기대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이 영상에 포착됐습니다. 다른 소방관들도 울음을 가까스로 참는 듯 입술을 앙다물고 하늘만 바라봤습니다. YTN은 소방관들이 진압을 마친 후 서로의 생사를 확인하며 눈물을 훔치는 모습과 추미애 경기지사가 위로의 말을 전했지만 더 이상의 말을 건네지 못하고 발길을 돌리는 모습도 보도했습니다. 뉴시스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위로의 말을 전하는 현장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부천 도장공장 화재, 소방관 오열…경기지사 위로
오늘 오전 경기 부천시 도장공장 화재 현장에서 진압 작전을 벌이던 소방관들이 부상을 입고, 추미애 경기지사가 현장을 찾아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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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 고승민 기자 = 16일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의 한 도장공장 화재 현장에서 한 소방관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16. kkssm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21491504_web.jpg?rnd=2026101613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