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26~27도, 낮 최고기온은 31~32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 기온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다. 특히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보여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는 만큼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격렬한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제주도 앞바다의 물결은 0.5~1.5m 높이로 일겠다.
19일 제주 구름 많고 무더위 지속…낮 최고 32도
19일 제주도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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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지난 1일 오후 제주시 렛츠런파크 제주에 마련된 물놀이 시설에 가족 단위 피서객이 찾아와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8.01.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1/NISI20260801_0021385103_web.jpg?rnd=20260801145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