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선수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LPGA 투어 뷰익 LPGA 상하이 대회 이틀째, 6언더파 138타로 선두를 지켰습니다. 최혜진 선수는 그린의 굴곡이 심한 코스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를 기록했습니다. 양희영 선수는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한 타를 줄여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로 그레이스 김과 공동 2위에 올라섰습니다.

뉴스1에 따르면 최혜진 선수는 페어웨이와 그린 적중률은 좋았으나, 퍼팅이 어려웠던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전반에는 한 타를 잃고, 11번 홀에서 다시 보기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양희영 선수는 6승을 거둔 뒤 2년 4개월 만에 통산 7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SBS에 따르면 최혜진 선수는 전날 먼 거리에서도 잘 들어갔던 퍼트가 이번에는 잘 들어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는 이번 대회에 불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