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최충락 씨는 어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범행 이유에 대해서는 침묵했습니다. 피해자 가족은 최 씨에게 말을 요구했습니다. 경찰은 최 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고, 범행 동기와 계획범죄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또한, 최 씨가 언급한 병원 관계자와 범행 직전 함께 있었던 보호관찰관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최 씨는 법정 심사에서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범행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MBC는 최 씨가 '압박'을 받았다고 주장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