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16일 최종회에서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3.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는 지난 9일 방송분 3%에 비해 0.3%P 상승한 수치이다. 최종 우승은 관객 투표 500표 중 433표를 얻은 ‘도레미’에게 돌아갔다. '도레미'는 생계 목적으로 행사를 시작했지만, 전국 제패를 목표로 도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해피투게더'는 세대를 초월한 공감과 감동의 무대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으며,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