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명수가 과거 치킨집 운영 당시 겪었던 황당한 '먹튀' 사건을 공개했다. 박명수는 과거 치킨 프랜차이즈 사업에 뛰어들었으며, 일부 브랜드에서는 사업을 끝낸 뒤 홍보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당시 전국 가맹점 매출 1위에 오르고 연 매출 12억 원을 달성할 만큼 사업에서 성과를 거둔 박명수는 남녀 손님이 4만 5천 원어치 치맥(치킨+맥주)을 먹고 사라지는 사건을 경험했다. 그는 “자리에 가방이 있길래 화장실에 갔나 보다 했는데, 나중에 보니 가방 안에 신문 뭉치만 가득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정지선 역시 비슷한 피해를 겪었다고 밝혔으며, 양준혁은 자신만의 식당 관리 방식을 소개했다. 한편, 박명수는 미국 뉴욕에서 다수의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심성철 셰프와 함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