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진과 이주안이 KBS 2TV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첫 데이트를 시작한다. 10월 17일 방송에 따르면, 안은진은 이주안에게 한 달간 만나보자고 제안했고, 이주안은 ‘나랑 만나면 그 남자한테 못 가. 내가 무슨 일이 있어도 너 꼬실 거거든’이라며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예고한다.
안은진은 남궁호(서강준)를 선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이주안은 ‘한태승에게 이미도는 마음에 있는 성벽을 부수고 들어온 대홍수’라고 표현하며 그녀의 마음을 흔들기 위해 노력한다. 이주안은 안은진이 영화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도록, 그리고 자신에게 흔들리는 이유가 꿈을 향한 복잡한 감정이라고 설명했다.
KBS는 두 사람이 각자의 위기 속에서 한 달간의 데이트를 통해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주목하고 있다. 국내 방송과 동시에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여 개국에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