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측은 17일 이효리가 오는 20일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그동안 '간헐적 효리' 코너를 통해 남편 이상순과 함께 청취자들을 만나 왔으며, 이번 출연은 지난 7월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이상순은 건강 문제로 한 달 넘게 DJ 자리를 비웠으나, 지난 1일 복귀했다. 당시 이상순은 컨디션이 회복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효리의 출연은 이상순의 복귀 후 처음으로 부부 동반 출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