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였다. 제주지방기상청과 뉴시스에 따르면, 산지에서는 비가 시작해 그 밖의 지역으로 점차 확대되었으며, 예상 강수량은 10~60㎜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2도, 낮 최고기온은 26~27도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새벽부터 산지 및 제주시(북부, 중산간), 서귀포시 중산간, 추자도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저녁부터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도 치고, 바다의 물결은 1.0~3.0m 높이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항공기 운항 차질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 노형오거리 인근 거리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1/NISI20250811_0020925670_web.jpg?rnd=20250811102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