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제주도는 남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린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아침까지 예상 강수량은 5~40㎜이며, 산지와 중산간 지역은 최대 60㎜ 이상을 기록할 수 있다. 밤부터는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0.5~1.5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19~21도, 낮 예상 최고기온은 22~24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은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곳에 유의하고, 중산간 이상 지역의 짙은 안개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제주, 흐리고 가끔 비…산지 최대 60㎜ 이상
20일 제주도는 남해상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흐린 날씨 속에서 비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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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흐린 날씨를 보인 19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일원에 낮은 구름대가 몰려와 신비로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2026.10.19.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21494692_web.jpg?rnd=2026101911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