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계인이 체중을 감량한 김신영의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이계인, 현숙, 김연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호동은 이계인에게 김신영이 돌아온 모습에 대해 물었고, 이계인은 과거 김신영이 살을 뺀 모습을 보며 '내 딸이 아니로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신영이를 기대하지 않고, 이런 신영이를 낳은 적이 없는데”라며 “내 딸이 아니야”라고 한숨을 쉬었다. 김신영은 아버지와의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밝혔으며, 과거 '냉장고를 부탁해'를 마지막으로 찍고 '쪄라'라는 말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Xports News에 따르면 이계인은 김신영이 44kg을 감량한 후 10년 넘게 체중을 유지했으나 최근 다시 체중이 증가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