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숙소에서 불이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7일 오후 3시38분께 제주시 애월읍의 한 리조트에서 불이 발생, 12분 만에 진화되었으며, 당시 객실은 비어 있었다. 불은 리조트 발코니의 목재 부분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 당국은 담배꽁초나 전기적 요인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목재 난간 등이 불에 타 약 4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