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8일 오전 8시를 기해 인천 백령도와 대청도에 강풍경보를 발효했다. 강풍경보는 육상에서 풍속이 시속 75.6㎞(초속 21m) 이상 또는 순간풍속이 시속 93.6㎞(초속 26m)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전남 광주 흑산도와 홍도에는 오늘 0시부터 강풍경보가 내려졌으며, 서해안 지역 대부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령됐다. YTN에 따르면 백령도에는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으며, 시설물 피해에 주의해야 한다. 서해 중부 먼바다에는 풍랑경보가 발효되었고, 한반도를 둘러싼 바다 대부분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 오후에는 전국적으로 최대 80mm의 가을비가 예상된다.
백령도·대청도 강풍경보, 서해안 강풍주의보…전국 가을비 예보
기상청은 18일 오전 백령도와 대청도에 강풍경보를 발효하고, 서해안에는 강풍주의보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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