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너의한'에 공개된 최근 영상에서 룰라 김지현은 10년 넘게 연락하지 않았던 생모와 관련, 충격적인 가정사를 밝혔다. 김지현은 20년 동안 왕래가 끊겼던 어머니를 떠나보낸 가슴 아픈 기억을 털어놓으며, 어머니가 갑자기 미국에 가게 된 것은 사업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당시 아버지의 땅을 팔아 미국으로 떠난 어머니는 새로운 가정을 꾸렸고, 김지현은 이를 용서하지 못하고 10년 넘게 연락이 끊겼다. 이후 어머니는 20년 동안 김지현의 얼굴을 한 번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김지현은 뉴욕 공항에서 어머니의 유골을 안고 귀국하며 '아, 이건 내가 우는 게 아니라 엄마가 우는 거다'라고 회상했다. 한편, 김지현은 1994년 룰라 멤버로 데뷔해 '날개 잃은 천사', '3!4!' 등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