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넉살이 육아 지원금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히면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넉살은 10월 17일 '안녕하샘요'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1년에 한 달 100만 원씩 육아 지원금이 나온다”고 말하며, 현재 지원 수준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아이를 낳는 사람을 영웅으로 추대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출산과 양육에 대한 지원 확대를 강조했다. 넉살은 또 “아이 낳은 게 벼슬은 아니지만, 더 독려하고 장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넉살의 발언 이후 누리꾼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넉살의 의견에 공감하며 출산과 양육에 대한 지원이 더 확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현행 지원 수준이 충분하다는 의견을 내놓으며, 지원금으로 출산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아동복지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고 밝힌 누리꾼은 한국의 아동 지원금이 주변 국가에 비해 많다고 평가하면서도, 어려운 상황에 놓인 가정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매일경제는 넉살이 정부의 육아 지원 정책에 아쉬움을 드러낸 가운데, 누리꾼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시스는 넉살이 아이를 낳는 사람을 영웅으로 추대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출산과 양육에 대한 지원 확대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