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AI 기반의 프리미엄 가습·공기청정기 ‘퓨리케어 하이드로타워 맥스’를 출시했다. 18일 발표에 따르면 신제품은 시간당 최대 850㏄의 가습 성능과 약 66㎡(20평)의 공기청정 성능을 갖췄다.
‘공간맞춤 AI 가습’ 기능은 AI가 실내 공간의 크기와 온도 등을 분석해 필요한 가습량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정수 필터로 거른 물을 100도로 가열해 살균한 뒤 초음파 방식으로 가습하며, 공기청정 필터를 통과한 공기를 사용하고 가습이 끝나면 내부에 남은 물을 자동으로 건조한다.
가격은 239만원이다. 매체에 따르면 LG전자는 하이드로타워 맥스 출시를 통해 프리미엄 가습·공기청정기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으며, 고객은 안방 등 개별 공간 가습과 공기청정이 필요하면 기존 하이드로타워를, 습도 관리만 원한다면 하이드로에센셜을 선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