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지난 17일 세종중앙공원과 국립세종수목원 일대에서 순직 소방관을 추모하는 러닝 행사 'U+119 메모리얼런 2026'을 열었다. 시민, 현직 소방관, 순직 소방관 유가족 등 2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와 임직원도 함께 달렸다. 참가자들은 순직 소방관의 이름과 순직일자가 적힌 배번표를 착용하고 안전하게 완주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참가자들은 1인당 5만 원의 참가비를 냈으며, 전액은 순직 소방가족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를 자사의 '심플리 유플러스' 캠페인과 연계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순직 소방관을 기억하고 소방가족을 응원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범식 대표는 “소방관과 소방가족을 격려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