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밤 10시 5분께 경남 김해시 한 단독주택에서 아궁이에 불을 피우다 화재가 발생했다. 집주인은 불을 지핀 후 타는 냄새를 맡고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22대와 소방인원 59명을 동원해 2시간 26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이 화재로 7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