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캔자스주 위치타의 스트라이커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유소년 축구 경기 도중 차량이 경기장으로 돌진해 2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차량은 34세 여성이 운전했고, 6세 남자아이와 35세 남성이 현장에서 숨졌다. 부상자는 모두 10명으로, 경상부터 중상까지 다양하며, 성인 1명은 사고 충격에 따른 비외상성 증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SBS는 문제의 차량이 어린이들과 가족이 모여 있었던 경기장으로 돌진했으며, 당시 차량 내부에는 운전자 외에 미성년자 2명이 동승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Sportskhan은 사고 차량이 유소년 축구 경기가 진행 중이던 경기장으로 들어가면서 6세 남자아이와 35세 남성이 현장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고 경위와 운전자의 돌진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